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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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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제54권 제8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413 - 419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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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쌍태아수혈증후군(twin-to-twin transfusion syndrome, TTTS)은 일융모막쌍태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점 중의 하나이다. 우리는 10년간 본원에서 진단, 치료받았던 TTTS 환자를 stage에 따라서 구분하여 보고 그들의 예후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연구방법2000년부터 2009년까지 출생한 쌍태아 476예(312예의 이융모막쌍태아, 164예의 일융모막쌍태아) 중 TTTS로 진단된 27예(일융모막쌍태아의 16%)를 대상으로 하였다. 진단 당시 초음파 소견에 따라 stage가 결정되었으며, 분만 후 모든 쌍태아의 태반을 확인하였다. 20예에서 양수감압술이 시행되었으며 이 중 8예인 16명의 태아는 추적관찰을 하였다. 결과I, II, III, IV, V기는 각각 8예, 2예, 3예, 4예, 10예로 분류되었다. Early stage일수록 진단에서 출생까지의 기간이 더 길었다. 두 태아가 모두생존한 경우에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하여 출생 시 임신주수와 진단에서 출생까지의 기간이 더 긴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신생아의출생체중, 두 신생아 간의 체중차이는 생존과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총 20예에서 양수감압술이 시행되었고 60% (24/40)의 생존율을보였으며 I-III기에서는 86%, IV, V기에서는 28%로 나타났다. 양수감압술을 시행한 태아에서 최종적으로 신경학적 손상을 받은 아이는 1예있었다. 결론TTTS의 빠른 진단과 적극적인 양수감압술은 태아의 생존율을 향상시켜 좋은 주산기 예후를 나타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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