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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는 신선 비공여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 (IVF-ET) 후에 발생하는 자궁외임신의 위험 인자를 알아보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방법: 2002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본원에서 신선 비공여 IVF-ET 후에 임신된 총 2,326주기를 대상으로, 환자들의 특성과 ART 관련 요인들을 의무기록을 통해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자궁외임신 발생과 관련된 위험요인을 찾기 위해 카이자승 검정과 다변인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사용하였다. 결과: 임신된 2,326주기 중에서 자궁외임신은 135예로 5.8%의 발생률을 보였다. 자궁외임신의 대부분은 난관임신 (79예, 58.5%)과 겸한임신 (40예, 29.6%)이었으며, 주로 복강경수술을 통해 치료하였다 (87.4%). 정상적인 자궁강내 임신군과 비교하였을 때 난포의 최종 성숙을 위해 hCG 투여 당일에 측정한 혈청 estradilo의 농도와 채취된 평균 난자수는 자궁외임신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2,228.9 vs 1,906.9 pg/ml, p=0.022; 13.8 vs 11.6, p=0.001). 단일변인분석에서 자궁외임신에 대한 위험성은 불임의 원인으로 난관 요인을 가지고 있는 여성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OR 1.7, 95% CI 1.20~2.35), 남성 요인을 가지고 있는 여성 (OR 0.7, 95% CI 0.47~0.94)과 ICSI를 시행한 여성 (OR 0.7, 95% CI 0.50~0.98)에서는 감소하였다. 하지만, 다변인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는 난관 요인만이 자궁외임신에 대한 독립적인 예측인자로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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