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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에 있어서 고식적인 방법과 액상 세포진 검사 방법의 하나인 MonoPrepⓇ을 이용한 방법간의 검체의 적정성과 세포진단 결과를 비교하여 MonoPrepⓇ법의 유용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2002년 9월부터 2003년 2월까지 아주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외래에서 자궁경부 조직검사를 시행받은 환자들 중 임의로 선택한 156명을 대상으로 고식적인 방법과 MonoPrepⓇ법을 이용한 세포진 검사를 시행하여 두 검사 결과와 조직검사 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은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다. 결과 : 부적정 검체 (unsatisfactory) 및 제한적 적정 검체 (satisfactory but limited by: SBLB)의 결과가 고식적인 방법의 세포진 검사에서 더 많이 발생하였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두 검사간의 ASCUS/LSIL의 비는 MonoPrepⓇ 방법을 이용하였을 때 1.9에서 0.4로 78.9%의 의미있는 감소를 보였다 (P<0.001). 또한 자궁경부 이상 병변의 진단에 있어서 고식적인 세포진 검사는 민감도 87.7%, 양성 예측도 82.3%, 위음성률 10.3%를 보였으며 MonoPrepⓇ 검사는 민감도 94.8% (P=0.04), 양성 예측도 97.4% (P<0.001), 위음성율 2.6% (P=0.016)를 보였다. 결론 : MonoPrepⓇ 세포진 검사는 자궁경부 이상 병변을 진단하는데 있어 고식적인 방법보다 높은 민감도와 낮은 위음성율을 보이는 유용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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