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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제53권 제11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981 - 987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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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임신 전 체질량지수와 임신 중 체중 증가에 따른 주산기 예후와의 관련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2005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본원에서 만삭 분만하였던 임신부 중에서 임신 전 체질량지수를 알 수 있었던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여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kg/m2)는 아시아 기준 저체중(<18.5), 정상체중(18.5≤BMI<23), 과체중(23≤BMI<25), 비만(≥25)의 네 군으로 나누어 비교하였으며, 임신 중 체중 증가는 정상 체중 증가를 12~13.5 kg을 기준으로 저체중 증가군(<12 kg), 정상 체중 증가군(12~13.5 kg), 과체중 증가군(>13.5 kg)의 세 군으로 나누어 비교하였다. 각 군에서의 모성합병증과 신생아합병증 유무를 조사하였다. 결과: 연구 대상 임신부는 전체 225명이었고, 임신 전 체질량지수에 따라 나누었을 때 각각 저체중군 35명(15.5%), 정상체중군 132명(58.7%), 과체중군 31명(13.8%), 비만군 27명(12.0%)이었으며. 임신 중 체중 증가는 저체중 증가군 73명(32.4%), 정상 체중 증가군 44명(19.6%), 과체중 증가군 108명(48.0%)이었다. 임신 중 체중 증가의 정도를 세 군으로 나누어 임신 전 체질량지수에 따른 분포와 비교하여 보면 통계적으로 의의 있게 저체중군에서 과체중 증가군이 많았으며, 과체중군, 비만군에서 저체중 증가군이 많았다. 주산기 예후에서는 임신 전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임신성 당뇨, 제왕절개분만의 빈도, 거대아의 빈도가 각각 의의 있게 높았다. 그리고 임신 중 체중 증가가 많을수록 제왕절개분만의 빈도, 거대아의 빈도에서 각각 의의 있게 높았다. 결론: 임신 전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임신성 당뇨, 제왕절개분만, 거대아가 의의 있게 증가하였으며, 임신 중 체중 증가가 많을수록 제왕절개분만, 거대아가 의의 있게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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