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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주관성연구학회 주관성 연구 주관성 연구 제22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23 - 39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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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정신건강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다 더 효율적인 심상유도음악치료(Guided Imagery and Music. 이하 GIM)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내담자 유형별 기초사정도구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GIM의 과정을 도입(음악경험 전), 음악경험, 통합(음악경험 후)으로 구분하고 주관성 연구에 적합한 Q 방법론을 사용하여 각 과정에 대한 내담자들의 주관적 특성에 근거한 Q 사정도구를 도출·구성하였다. 분석 결과, 도입과정에서는 ‘주도적 자기탐구(개방적 기대형)’, ‘의존적 자기탐구(폐쇄적 기대형)’의 2개 유형이, 음악경험과정에서는 ‘유희적 여정(인지적 반응형)’, ‘강박적 여정(방어적 반응형)’, ‘신뢰적 여정(감정적 반응형)’이라는 3개의 유형이, 통합과정에서는 ‘전체적 신뢰(자율적 성취형)’, ‘부분적 신뢰(방어적 성취형)’라는 2개 유형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가 제시하는 GIM 내담자 유형별 사정도구는 치료사가 다양한 GIM 치료전략을 수립하는데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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