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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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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주관성연구학회 주관성 연구 주관성 연구 제25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21 - 34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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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Q 방법론을 적용하여 일반인과 의료인의 연명치료에 대한 인식의 주관성구조와 그들 간의 차이를 비교분석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은 일반인 20명과 의료인 21명을 P 표본으로 하여 33개의 Q 표본을 7점 척도상에 강제분포하도록 하였다. 연구결과 두 집단에서 각각 3개의 유형이 발견되었으며, 일반인의 연명 치료에 대한 인식 유형 중 ‘자신의지 중시형’은 의료인의 인식 유형의 ‘환자의지 중시형’과, 그리고 일반인의 유형 중 ‘인간다운 죽음 추구형’은 의료인의 ‘인간존엄 중시형’과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반인의 ‘종교적 신념형’, 그리고 의료인의 ‘중립자세 추구형’은 각각의 집단에서 그 유형의 특성이 독특하게 드러나 일반인과 의료인의 연명치료에 대한 인식에 차이를 나타내어 부분적인 유사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명치료에 있어서 일반인과 의료인, 특히 환자 및 보호자와의 인식의 차이에 대한 합의점을 모색할 수 있는 실제적 방안의 기초와 간호중재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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