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초등도덕교육 초등도덕교육 제37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95 - 130 (3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3)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도덕적 직관이나 신념, 도덕적 정서, 도덕적 의사결정 등에 대한 뇌과학 연구는 적어도 1990년대 이전에는 가능하지 않았다. 도덕적 판단에 대한 첫 번째 뇌 영상 연구 결과가 2001년에 보고되었기 때문에 도덕성에 대한 뇌과학 연구는 아직 걸음마 단계의 유아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유아는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이 최근에 이루어진 도덕성에 대한 뇌과학 연구 성과에 기초하여, 특히 도덕적 판단에서 도덕적 직관과 정서의 중요성을 강조한 헤이트(J. Haidt)의 연구를 중심으로 도덕 심리학 연구의 최근 동향을 고찰하고, 도덕교육적 시사점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최근 도덕 심리학 영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핵심 연구 쟁점들과 뇌과학 연구의 관계를 고찰하였다. 그런 다음, 헤이트의 사회적 직관주의 모형(social intuitionist model)이 도덕 심리학과 도덕교육에 미친 영향을 비판적으로 분석 및 평가해 보고, 이 모형의 도덕교육적 시사점을 밝히고자 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5)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