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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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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보험학회 보험학회지 보험학회지 제91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1 - 28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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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번째 암보험 상품은 1980년대에 도입 되었으며, 그 후 보험회사들은 상품구조의 변경을 통한 다양한 암보험 상품을 공급해 왔다. 그리고 2000년대에 와서 암보험 상품의 손해율 악화가 심화되면서 보험회사들은 암보험 상품을 판매중지 하였다. 암 발생 위험의 증가에 따라 국민의 암보험 상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계속 증가해 오고 있지만, 암 발생의 급격한 증가와 암보험 상품에 대한 심각한 손실로 인해 공급이 중단되어 공급이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현행 암보험 상품의 보험료가 위험율의 미래 증가율을 고려한 충분한 수준의 안전할증을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 그 주된 이유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와 시장상황이 매우 유사한 일본의 경우 보험회사들이 암보험 보험료에 대한 충분한 수준의 안전할증 부가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며 수익성이 확보되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 실시한 국내 암보험 상품의 손익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암보험 상품을 판매할 경우에 장기적으로 손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예상되는 손해의 규모가 제한적이므로 규제측면에서 안전할증을 조금 더 유연하게 허용해준다면, 보험회사가 다양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확보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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