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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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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중국문화학회 중국학논총 중국학논총 제32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273 - 289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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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文分析了荀子對性的看法, 指出他所謂的性, 就形式層面而言, 具有兩義: 一, 與生俱來義或原初義; 二, 自然而然義或力動義。凡具備此兩義的其中之一者, 就算是性。根據這項定義, 在實質層面上, 性可以說是自然生命的種種徵象, 亦卽是 ‘人之自然’; 更具體地說, 則包括感官及其能力․生理需要和心理欲望等。如此論性, 可以稱之爲 ‘性自然論’。旣然是 ‘性自然論’, 那麽他就應該像告子一樣, 主張 “性無善無不善”才是, 但他却偏偏主張性惡, 這是爲什麽呢? 是爲了標新立異嗎? 還是有其不得已的苦衷? 或是出於正當的理由? 自從荀子提出這項主張以後, 便成爲學術界爭論的焦點之一, 甚至因此而遭受到嚴厲的指責。學者們對此主張的詮釋可謂衆說紛紜, 但是看來皆不得其諦解。本文主要的目的就是釐淸這個問題, 而說明荀子爲何主張性惡? 他所謂性惡又是什麽意思? 以下卽分別從當代學者的解釋, 善惡槪念分析, 化性其僞三個部分進行討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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