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중국문화학회 중국학논총 중국학논총 제13호
발행연도
2002.1
수록면
35 - 49 (1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淸代康熙年間詩壇泰斗王士禎(号漁洋山人, 1634—1711)有“一代正宗”之称, 此四字頗堪玩味, 旣云“正宗”, 則必有“別調”。 淸初詩苑, 才士輩出, 聲調各异, 順治一朝及康熙初政, 天下未定, 統治者无暇顧及對詩壇文苑的掌控, 大批遺民詩人發家國之痛于詩章, 一時成詩壇主流, 名家大家如黃宗羲、顧炎武、傅山、紀映鐘、錢澄之、吳嘉紀等不胜枚擧。其后有幷称“淸初六大家”者朱彝尊、王士禎、施閏章、宋琬、査愼行、趙執信六人,年輩略有參差,而王士禎于遺民故老凋零、詩壇群龍无首之際, 能够脫穎而出, 以“神韻詩”獨張大幟于廟堂之上, 儼然天下文章宗師, 除了凭借自具的才華, 時勢的因緣際會也成就了他, 驅動這風云際會的机緣正是康熙帝与王漁洋君臣之間若有意若无意的互相選擇, 這易爲人所輕忽的一幕背后隱藏着專制体制下君臣間的各自微妙的政治与文化心態。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