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법정책학회 법과 정책연구 법과 정책연구 제11권 제2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369 - 393 (2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다문화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니다. 어느덧 우리 사회는 이른바 다문화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이를 통해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법적 문제가 등장하고 있다. 문화충돌로 발생하는 인권침해는 가장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글은 기초법학의 관점에서 다문화적 인권이 가능할 수 있음을 논증하는 데 기본목표를 둔다. 다문화적 인권이 가능할 수 있음을 논증함으로써, 이 글은 우리가 다문화사회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관해 한 방향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글은 우선 다문화적 인권이 무엇인지 검토하였다(Ⅱ). 여기서 발표자는 거시적 의미의 다문화적 인권과 미시적 의미의 다문화적 인권을 구분하였다. 이어서 이 글은 어떻게 거시적 의미의 다문화적 인권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Ⅲ). 이를 위해 발표자는 특히 문화와 다원주의에 관한 논의를 끌어들였다. 이러한 이론적 토대 위에서 이 글은 미시적 의미의 다문화적 인권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검토하였다(Ⅳ)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42)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