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주의를 말하기 앞서 돌아봐야 할 것들 : 박권일 외, 『지금, 여기의 극우주의』(자음과모음, 2014)

박가분

자음과모음

2015 .03

나 없는 자기, 중심 없는 공동체 : 박준상, 『떨림과 열림: 몸, 음악, 언어에 대한 시론』(자음과모음, 2015)

정지은

자음과모음

2015 .06

야만의 시대 삶의 회복을 주장하다 : 미셸 앙리, 『야만』(자음과모음, 2013)

김석

자음과모음

2014 .06

작은 글들 속의 큰 이야기 : 최원식, 『소수자의 옹호』(자음과모음, 2014)

황광수

자음과모음

2014 .12

[이 계절의 장편소설] 욕망이라는 괄호 안에는 어떤 이야기가 살고 있는가? : 전경린, 『해변빌라』(자음과모음, 2014)

박혜경

자음과모음

2015 .03

생명학, 한국발 인문학의 한 가능성 : 『글로벌 생명학 - 동서 통합을 위한 생명 담론』(자음과모음, 2010)

김지혜

자음과모음

2011 .02

즉흥적으로, 환상적으로 : 박상, 『15번 진짜 안 와』(자음과모음, 2011)

서희원

자음과모음

2011 .05

[장편소설] 초세속 불복종 선언과 실패의 윤리 : 최인석, 『그대를 잃은 날부터』(자음과모음, 2010)

김은하

자음과모음

2011 .02

뮤즈, 내가 낳은 엄마의 이름 : 강영숙, 『라이팅 클럽』(자음과모음, 2010)

이소연

자음과모음

2011 .02

가라타니 ‘정신현상학’ : 박가분, 『가라타니 고진이라는 고유명』(자음과모음, 2014)

이성민

자음과모음

2014 .06

“괜찮아요, 금자 씨”라고 답함 : 이경자, 『건너편 섬』(자음과모음, 2014)

박정희

자음과모음

2014 .12

낭만, 그 거부할 수 없는 숭고한 질병 : 장윈, 『길 위의 시대』(자음과모음, 2010)

박민호

자음과모음

2011 .02

드디어 나왔다 : 이재찬, 『안젤라 신드롬』(자음과모음, 2014)

양재훈

자음과모음

2014 .12

인식의 밤에 깨어난 괴물 : 박솔뫼, 『그럼 무얼 부르지』(자음과모음, 2014)

양재훈

자음과모음

2014 .06

리얼리티의 역습 : 고인환, 『정공법의 문학』(자음과모음, 2014)

장성규

자음과모음

2014 .09

나한테 틀렸다고 그러지 마, 나는 재미없다고 그럴 테니까 : 듀나,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자음과모음, 2011)

박준석

자음과모음

2011 .05

매개로서의 화폐가 붕괴될 때 : 이마무라 히토시, 『화폐 인문학 - 괴테에서 데리다까지』(자음과모음, 2010)

남상욱

자음과모음

2011 .02

[장편소설] 성(聖)과 속(俗) - 소수자의 커밍아웃에 관한 우화로 읽는 『아가미』 : 구병모, 『아가미』(자음과모음, 2011)

차미령

자음과모음

2011 .05

어제, 오늘, 그리고 마주 보기 : 최윤 외, 『한·중 걸작 단편선』(자음과모음, 2014)

류수연

자음과모음

2014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