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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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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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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일어일문학연구 제101권 제1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07 - 126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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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본어에 있어서 연체형 지시표현 コンナ류(こんな·そんな·あんな)가 사용된 문맥에서 감정·평가의 뉘앙스를 느끼는 것이 선행연구에서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コンナ류가 그 표현 자체의 감정·평가성을 소유하고 있는지를 고찰한 선행연구는 없는 것 같다. 본고에서는 コンナ류의 감정·평가성을 다루고 있는 주요한 선행연구를 대상으로, 코퍼스로부터 얻은 용례를 통해서 그 주장을 상세하게 검토했다. 그리고 선행연구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コンナ류가 사용된 문맥으로부터 감정·평가성을 느끼는 이유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으로 볼 필요가 있는 것을 지적했다. 고찰의 결과 다음 3개의 점이 새롭게 제기되었다. 1)コンナ류 자체에 감정·평가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감정·평가성은 コンナ류 근처에 존재하는 언어표현이나 언어표현외의 요소 때문에 느낀 것이다. 2) 감정·평가성을 느끼게 하는 언어표현 요소는 후속명사·형용사표현·부정적 어휘·반어·의문문 등이다. 3) 따라서 コンナ류는 문맥으로부터 느낀 감정·평가성을 강화하고, 명시화시키는 장치로서 기능하고 있다. 이 기능은 연체형 지시표현 안에서도 특히 コンナ류에서 현저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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