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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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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일어일문학연구 제100권 제2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21 - 36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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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미디어 시대에 있어서의 일본 문학과 대중문화’라고 하는 테마로, 일본 고전 문학 연구의 시점에서, 몇 개의 사례를 제시하여, 사례 연구를 한 것이다. 제1장에서는 지금까지의 필자의 연구 이력과 대중문화 연구와의 관련성을 제시하면서, 대중문화 연구에 있어서의 국제적 시점의 중요성과 고전에서 현대로의 투영(공동 연구 「Projeciting Classicism」의 입각점이다)의 문제를 지적했다. 제2장에서는 그 실례로서 파리와 방콕에서 견문한 일본의 고전적 문화에 대한 현대적 투영의 양상을 소개했다. 제3장에서는 반대로, 고전 연구가 현대 사회에 발신할 수 있는 예로서 『방장기(方丈記)』집필 800년의 이벤트를 둘러싼 사례(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LI)의 기획전, 영화 『몬스터 클럽(モンスターズクラブ)』의 구상에 있어서의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와 『방장기(方丈記)』의 영향관계 등)에 대해 분석했다. 제4장에서는 고전 연구 자체가 근현대 및 국제적 시점으로부터 일본 문화 연구로 환류 할 수 있는 사례로서 「얼굴」에 주목해, 보지(宝誌)像의 「얼굴」의 도상학과 그 형상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문화 편차에 언급했다. 관련되는 문제로서 달에 눈이나 코를 그리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따라서 서양 문화와 동양 문화를 구분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기술하였다. 마지막 제5장에서는 이제까지 언급한 시각 문화나 영화등과 고전 연구와의 관련성을 근거로 해서, 전후, 야나기타 구니오(柳田國男)나 국문학이, 웃음이나 서민문화 등을 중요한 대상으로 하면서, 점령기부터 1960년대 이전 기간 동안, 그 연구 자세와 실제의 대중 미디어문화 사이에는 의외의 거리감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향후의 연구 가능성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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