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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이탈리아어문학회 이탈리아어문학 이탈리아어문학 제40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45 - 68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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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수동의 의미를 표현하는데 풍부한 문법적 장치를 갖고 있는 이탈리아어의 수동구문 전반을 살펴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서 수동태 구문과 수동화 si구문의 특징을 각각 보고자 한다. 이 연구의 주된 관심은 세 가지이다. 첫째는 수동태와 수동화 si의 차이이다. 일반적인 수동태는 행위자가 수의적으로 나타나는 “essere + 수동분사” 구문이지만, 수동화 si는 행위자가 나타나면 비문이 되고, 목적어 자리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논항이 항상 복수로 사용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행위자가 나타날 수 있는 수동태와 행위자가 나타날 수 없는 수동화 si로 양분되어 있다. 둘째는 이탈리아어에는 수동조동사 essere, venire와 andare로 보고 있다. 상태 수동문을 이끄는 essere와, 동작을 강조하는 venire와 당위성을 나타내는 andare의 차이점을 에 관해서 다루고자 한다. essere는 단순 시제와 복합 시제에 모두 사용될 수 있지만, venire는 단순시제에만 사용되며, 행위자가 덜 나타나는 특징이 있고, andare는 동사가 일반적으로 ‘가다’라는 의미를 갖지만, 수동구문에서는 그 의미가 아니라 ‘-해져야만 한다’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셋째는 수동의미를 갖는 형용사와 수동 조동사가 없는 수동구문을 살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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