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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학원전학회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17권 제2호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127 - 144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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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中梓是從薛已開始.繼承溫補學派思想的医家.他重親醫學經典,尤其精通明『內徑』和『傷寒論』,從學術上受歷代著名醫家影響較大,如劉河間,張潔古,李東垣,朱丹溪,薛立齋,張景岳等.但是他并未拘泥于醫家的學說,而進行了取長補短. 李中梓的"化源論"是指通過五行相生相剋理論進行補瀉的方法他指出舍本求標而不求化源的臨証是"不惟不勝治,終亦不可治",強調了治病的求本重要性. 對脈學中長脈于芤脈的辨別,過去稱"過於本位"爲長脈,李中梓認爲這不妥當,并不是指此脈如從寸脈稍土方爲溢脈,寸脈稍下方爲關脈﹔從關脈稍上方爲寸脈,關脈稍下方爲尺脈﹔而使尺脈稍下方爲復脈 因此,嚴密地來講"過於本位"并不存在。指出了以往的錯誤觀点. 李中梓甘醫學主張并无太多自己的創見,但是其概括了前賢們的觀点,并結合自身的臨床經驗,多少概括性地提出自己的看法,從而被後世醫家所重視.其提出的"腎爲先天之本,脾爲後天之本","氣血俱要補氣在補血之先,陰陽并需,而養陽在滋陰之上","乙癸同源,肝腎同治",及"氣有餘便是火","瀉木所以降氣,補水所以制火"等觀点,至今亦有重要的意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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