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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영남중국어문학회 중국어문학 중국어문학 제59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61 - 77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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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庫全書總目≫은 청나라 때 만든 ≪四庫全書≫의 추가설명 내용이다. 이 영역의 연구 성과는 매우 크다. 이후에 사고학(四庫學)의 핵심이 된다. 이 총 목록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과거에는 胡玉縉、餘嘉錫 등 전문가가 연구했고, 최근에는 崔富章、李裕民、楊武泉등이 오류를 지적하는 저서를 출판했다. 그 중 ≪春秋地名考略≫의 작가문제는 사고관(四庫館)의 학자들이 분명히 판별하지 못했기 때문에, 각자 보는 바에 따라 이 저서의 진짜 작가는 서선(徐善)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인용한 근거와 판단에 각각 부족한 부분이 있다. 본문은 이 문제에 대해 다시 논의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사실(史實)을 밝히고, 구두점을 일일이 대조해, 朱彝尊학문과 품행에 대한 평가문제를 다시 조사했다. 마지막으로 ≪四庫全書總目≫의 착오를 정정하는 데 (1) 采錄宜廣(기록을 광범위하게 참고하고), (2) 引文宜詳(상세하게 문장을 인용하고), (3) 考辨宜細(세밀하게 고증해야 하고), (4) 立論宜愼(신중하게 결론을 내려야 한다)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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