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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아시안뷰티화장품학술지 아시안뷰티화장품학술지 제8권 제1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145 - 154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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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 분야 뿐 아니라 대체의학에 이르기 까지 점차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아로마테라피는 일반인들에게도 생소하지 않을 만큼 일반화되었다. 따라서 아무런 규제 없이 사용되고 있는 아로마에센셜 오일의 적절성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로즈마리 오일과 제라늄 오일을 선택, 각각 3회사의 제품에 대한 GC/MSD를 이용한 성분분석으로 비교하여 보았다. 그 결과, 로즈마리 오일에서 각 회사별 제품의 Terpen 함량은 차이가 있으며, E사는 38.26, L사는 35.79로 비슷하였으나 D사는 53.73으로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다(Table 4). 향에 관여하는 탄화수소계의 pinene은 E사에는 전혀 없으며(0) L, D사도 각각 2.75, 5.54로 차이를 나타냈다(Table 4, Figure 1). 나무와 매운 맛의 caryophyllene은 E사 3.42, D사 3.72로 비슷하였으나 L사는 0.98로 현저히 낮았다(Table 4). 다음은 제라늄 오일에서는, 대표적인 알코올계인 citronellol은 geraniol보다 sweet한 장미향취를 나타내는데 TB에서 40.70으로 나타났으나 E사는29.88, L사는28.60, D사 35.28로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Table 5).. Rose oxide는 E사 0.90, L사 2.42, D사 2.02, TB 1.70으로 비교적 작은 차이를 보였다(Table 5, Figure 4). 이상에서 살펴본 바에 의하면 각 회사별 제품 함량의 차이를 보임은 물론 TB의 함량과도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향후 지속적인 성분 분석과 함께 제도적으로 표준함량의 지침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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