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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제8권 제4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277 - 284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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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음악활동 중 노래는 어느 악기보다 역사가 가장 길다. 오늘날까지 음악을 듣는 대중들에게 큰 비중을 차지한다. 노래에 관련 있는 분야로는 실용음악 가수, 국악인, 성악가 등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공통적인 창법 기술이 존재한다. 보통 모든 가수들이 저음역대나 중음역대에서는 바이브레이션이 뚜렷하게 나타나더라도 고음역대에서는 바이브레이션의 깊이가 저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고음역대의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성대의 떨림 주기를 빠르게 해줘야 하는데 높은 발성 스킬이나 폐활량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성 성악가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음역대의 목소리를 구사하는 소프라노 성악가들은 높은 고읍역대에서도 뚜렷한 바이브레이션을 구사하여 바이브레이션의 깊이가 깊게 나타난다. 본 논문에서는 실제로 소프라노 가수들이 고음역대에서도 뚜렷한 바이브레이션이 나타나는지 확인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성악가 4명의 바이브레이션 특성을 분석하고 바이브레이션 심도를 나타냈다. 실험 결과 소프라노 A의 바이브레이션 심도는 35%, 소프라노 B의 바이브레이션 심도는 17.5%, 소프라노 C의 바이브레이션 심도는 26%, 소프라노 D의 바이브레이션 심도는 38%로 나타났다. 따라서 소프라노 D, 소프라노A, 소프라노 B, 소프라노 C 순으로 바이브레이션 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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