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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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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onomy Crisisonomy 제11권 제12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25 - 146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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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보 방향성의 영향력이 정보원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검증하기 위하여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지각된 이득, 지각된 위험, 정서적 이미지 그리고 수용성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대학생 13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정보는 신문기사의 형태로 부정적 정보 또는 긍정적 정보(정보 방향성)를 정부와 과학전문기관(정보원)이 제공하였을 때 그 효과가 달라지는지 확인하였다. 실험결과, 정보원에 따른 메시지 효과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정보의 신뢰(trust)와 정보원의 공신력(credibility)을 통제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정보원의 효과 차이는 나타나지 않아, 전문기관이 원자력에 대한 전문성과 공신력은 높지만 메시지 효과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기대와 달리, 정보 방향성에 따른 효과의 차이는 지각된 이득을 제외하고는 나타나지 않았다. 부정정보는 정보원에 따라 메시지 효과에 차이가 없었으나 긍정 정보는 전문기관보다는 정부가 제공하였을 때 상대적으로 효과적이었다. 긍정적인 정보를 정부가 제공하였을 때 지각된 이득과 수용성에서 전문기관보다 긍정적이었으며, 지각된 위험과 부정적 정서이미지는 덜 부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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