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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생아학회 Neonatal medicine Neonatal medicine 제20권 제4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413 - 421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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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극소저체중아의 생존이 증가하면서 BPD (bronchopulmonary dysplasia) 발생률 역시 증가하는 추세이다. BPD 발생에는 유전적 요인도 관여하며, 그 중에서도 중요한 염증유발 cytokine인 interleukin-1 (IL-1)의 유전자 다형성과 BPD 발생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1년 5월부터 2012년 4월까지 12개월 동안 분당차병원에서 출생하여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입원한 재태연령34주 미만의 조산아 104명을 대상으로, IL-1의 생산능과 연관된 IL-1α-889, IL-1b-31, IL-1β-511 세 부위의 단일염기다형성을 분석하였고, BPD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다른 임상적 요인과 함께 분석하였다. 결과: 전체 대상 환아 104명 중 BPD군은 31명(29.8%) 이었다. BPD 군과 대조군 사이에 재태연령, 출생체중, Apgar 점수, 신생아호흡곤란증후군, 동맥관 개존증, 미숙아 망막증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IL-1의 세 부위의 대립유전자와 BPD 발생빈도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일배체형의 비교에서는 IL-1α-889의 T 동형접합체가 BPD군에서 빈도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6.5% vs. 0.0%, P=0.028). 다변량분석에서는 재태연령과 RDS의유무만이 BPD 발생과 연관성이 있었다. 결론: 본 연구에서 진행한 IL-1의 세 부위의 단일염기 다형성은 조산아의 BPD 발생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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