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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신생아학회 Neonatal medicine Neonatal medicine 제20권 제4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454 - 461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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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자들은 미숙아 망막병증의 첫 안저 검진 시기의 적절성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6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출생하여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재태주령 35주 미만의 조산아 중, 32주 미만 혹은 출생체중 2 kg 미만의 환자를 대상으로 출생 후 4-5주 또는 재태주령 31-33주중 빠른 시기에 선별 검사를 시행한 환자 259명의 의무 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재태주령 별 발병과 수술시기를 월경 후 주령과 역연령으로 조사하였고, 첫 검진부터 발병과 수술까지의 기간을 조사하였다. 결과: 총 459명의 미숙아 중 139명(30.3%)에서 미숙아 망막병증이 발병하였으며, 이중 레이저 광응고술 치료를 시행한경우는 57명(12.4%)이었다. 미숙아 망막병증의 평균 발병 시기는 월경 후 주령 34+2±2+3였으며, 수술을 시행한 시기의 중간값은 월경 후 주령 36+0주(32+1-43+0주)로 환자군의 재태주령과 무관하였다. 본 연구의 선별 검사 방법으로 재태주령 26주 미만에서는 첫 검진 당시 진단된 경우는 없었고, 모든 경우에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았다. 첫 안저 검진부터 수술까지의 최소 기간은 17일 이었다. 재태주령 26주 미만에서 Type I ROP의 발병률은 47%로,월경 후 주령 31주 이전에 Type I 미숙아 망막병증이 발병한 경우는 4명이 있었다. 결론: 재태주령 26주 미만의 경우, Type I 미숙아 망막병증의 빈도가 높아 월경 후 주령 31주와 출생 후 4-5주 중 빠른시기를 기준하여 선별 검사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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