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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홍반성 낭창의 가장 심각한 부작용인 선천성 방실 차단은비교적 드문 질환 이다. 선천성 방실 차단을 가진 환아는 심박출량감소로 울혈성 심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다. 1도, 2도 방실 차단의 경우 조기에 발견하여 출생 전 경 태반으로 시행하는 스테로이드나 베타-아드레너직 자극제 치료를 해볼 수 있으며, 이런 치료에 회복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완전 방실 차단의 경우는 거의 반응이 없는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약 완전 방실 차단이 동반되었을 경우에는 특별한 금기 사항이 없는 한 분만하여, 조기에 영구적 심박동기를 삽입하는 것이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저자들은 재태 주령 21주에 완전 방실 차단으로 진단받고 35주 0일 2,577 g으로 태어난 미숙아에게 국내 최초로 생후 5일째 영구적심박동기 수술을 시행하였다. 이 수술로 호전된 1례를 경험하였기에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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