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슬라브硏究 슬라브硏究 제27권 제4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217 - 244 (2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중앙아시아 5개국의 민족기원과 문자전환을 독립 이후 정체성의 부활과 창조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중앙아시아 5개국 대부분은 자신의 민족 기원을 아리아인에서 찾으면서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민족이고 융성한 문화를 창조했다는 것을 내세우지만, 아리아인과 투르크인의 특징 사이에서 혼란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문자 전환의 경우 역시 민족 정체성 상징의 부활로서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은 독립 이후 라틴문자로 전환했지만, 나머지 3개국은 여전히 키릴문자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지정학적 상황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었는데, 문자 전환은 해당 국가 내의 러시아어 사용자 비율과 러시아연방의 영향력 강도, 유럽 및 서구식 문화 정책 추진 여부에 따라 가변적이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2)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