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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발칸연구소 동유럽발칸연구 동유럽발칸연구 제37권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177 - 212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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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현재 세계 최대의 ODA 공여국으로 전 세계 GDP의 15% ODA를 담당해 왔다. 이러한 개발원조는 과거 식민지였던 국가들의 독립에 따른 관용과 협력을 위해 진행해 오다가 1989년 구소련지역의 개방에 따른 회원국 확대로 ODA의 전환점이 되었다. 이는 신산업 육성과 제조업기반의 시장개발로 아프리카 지역보다는 동유럽이 지리적인 근접잇점과 신 신흥 개발국이며, 문화적 유대감이 강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신 산업생산기지의 역할로 충분했으며 2004년 회원국의 확대로 개발원조가 신규 회원국에 구조기금으로 전환되었고 비회원국의 개발 원조를 동유럽과 분담할 수 있게 되었다. 헝가리는 이러한 역할에 선두에 있으며, 신산업을 개발과 신 시장 개척측면에서 ODA의 정책분야가 EU 회원국과 함께 다자간 원조에서 양자간 원조 등으로 다양화시켜 왔다. 회원국 전체로 보면 상당히 미흡한 헝가리는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IMF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최대한의 ODA증가를 위해 증진해 왔다. 지속적인 NGO와 SMEs의 협력으로 2011년 현재 0.11%에서 2015년 0.33% ODA/GNI까지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이외의 사하라이남의 아프리카들과의 ODA의 적극적인 경제협력을 시사하며, 신 시장개척의 가치효과가 가시화되어 수출기반확대 및 조성효과의 성과를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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