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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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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중앙대학교 외국학연구소 외국학연구 외국학연구 제16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47 - 170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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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嘉之際, 東壁篤信聖人之道, 謹在六經而已矣。是以辨古史眞僞, 專求之于六經。然戰國之世, 處士橫說, 說客託言, 多雜權術, 遂妄爲之說. 漢儒習聞其說, 眞僞相淆, 成・哀以後, 繼有讖緯之術, 多采之以注經, 不復考其所本。魏晋之際, 罕治經術, 旋値劉石之亂, 書多散軼。唐宋辨異端最難, 爲其僞託之聖言之故也。宋儒多醇謹, 其實宋儒亦多從漢儒。古史遂霾, 其因有三, 古人多貴精而後人多尙博, 務廣博採而不折衷於聖人, 其一也。阿其所好, 必曲爲彌縫, 遂致大誤而不可挽, 其二也。强不知以爲知, 幷其所知者而淆之, 是故無所眞知, 其三也。崔氏作『考信錄』, 每事必究其原, 但寧缺所疑, 不敢妄言, 而使經傳之文不至於終晦也。淸史稿曰: 考據詳明如漢儒, 而未嘗墨守舊說, 辨析精微如宋儒, 而未嘗空談虛理。誠矣其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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