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日本學硏究 日本學硏究 제32권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57 - 178 (22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日本思想史において「寛容」の問題はどのように把握されているだろうか。本稿は日本の政治思想に大きな影響力を与えたとされる儒学者、荻生徂徠(1666〜1728)を中心に「寛容」の問題を分析した。本稿は、徂徠が理解した「人間」と人間に与えた「役割論」において「疎通」と「配慮」、そして「認定」の問題がどのように把握されており、公的政治における私的領域の位置づけを分析した。結果的に徂徠は、各個別者としての人間が持つ社会的役割を与え、個別者の役割りに共同体社会維持に尽くした。徂徠は君主独断による政治を排除し「下」に委任して、共同体社会と秩序が維持され存続できると考えた。徂徠が目指したのは公の政治にあった。公の政治の完成は個別者の認定の上で可能だろうと考えたからである。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3)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