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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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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日本學硏究 日本學硏究 제32권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421 - 449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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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한 양국에서 방송된 TV드라마에서 사용된 확인요구표현 「だろう」·「ではないか」와 「-지」·「-잖」을 대상으로 부사의 공기관계에 대한 유사점과 상이점을 조사했다. 첫째, 부사「たぶん、おそらく、きっと」는 화자의 불확실한 판단을 청자에게 확인하는 경우,「だろう」와 「ではないか」 양쪽 다 공기가 가능하고, 「だろう」는 「ひょっとしたら」를 제외한 나머지 부사와 공기가 가능하다. 일본어에 대응하는 한국어 부사는 「-잖」과는 거의 공기하지 않고, 「-지」는 「아마, 설마, 혹시」와 공기가 가능하다. 둘째, 부사「どうせ」와 이것에 대응하는 한국어 부사 「어차피」는 화자의 불확실한 판단을 청자에게 확인하는 경우, 「だろう」·「-지」와 공기 가능하지만 「ではないか」·「-잖」과는 공기하지 않는다. 청자에게 화자와 같은 인식을 가지도록 요구하는 경우, 일본어 부사 「どうせ」는 「だろう」와 「ではないか」 양쪽 다 공기가 가능하지만, 한국어 부사 「어차피」는 「-잖」만이 공기가 가능하다. 셋째, 부사 「けっきょく」와 이에 대응하는 한국어 부사 「결국」은 청자에게 화자와 같은 인식을 가지도록 요구하는 경우, 「だろう」·「-지」와는 공기하지 않지만 「ではないか」·「-잖」과는 공기가 가능하다. 넷째 부사 「あきらかに」는 청자에게 화자와 같은 인식을 가지도록 요구하는 경우, 「ではないか」만이 공기가 가능하지만, 이것에 대응하는 한국어 부사「분명히」는「 -지」와 「-잖」 양쪽 다 공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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