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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日本學硏究 日本學硏究 제25권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153 - 181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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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という長いスパンからみて、大正の10年余りの期間は短すぎる。日本の近代において大正時代の印象が薄いと言われる所以でもある。天地開闢のごとき明治維新以降、文明開化や近代化に明け暮れた日々を送ってきた明治時代、第二次世界大戦以降、高度な経済成長を背にして平和な豊穣を謳歌した昭和時代、この両時代の板挟みになっている大正の15年の痕跡をさがすことは、確かに容易ではないだろう。しかし、大正時代がそれほど印象に残らない、これとて、特色のない時代だったかというと必ずしもそうではない。大正の東京は明治とも昭和とも違う, 大正だけの特性を見せる時代だったと言えよう。それは一言でいうと、｢大都市への成長｣と言える。本稿はなるべくそういうところに焦点をあてて、大正の東京を特徴づけようと努めた。その一環として、大正時代を｢今｣といきていた人たち、なかんずく、主に文人たちを大正時代の記録者として択び、大正時代の東京表象の変化や、それを見つめる個人的体験や認識を通じて、変り行く東京とそこで生きていく人間像、同時代人たちの様々な心象を見いだそうとした。できるだけ多様な文学作品の中から、最大の公約數を引き出そうと努めたが、本稿で引用している作家たちの体験や認識が当時の人々を代表するとも、平均的な心象をあらわしているとも、確信をもって言えないのは心残りである。
#다이쇼시대 #도쿄 표상 #심상지리 #국가도시 #대중도시 #The Taisho Period #Representation of Tokyo #Imaginative geography #A national city #A public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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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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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健次? / 1913 / 『みみずのたはごと』 (新橋堂書店 1913） google schola ?山邦三編 / 1916 / 『大正の東京と江?』(學藝社 1916） google schola 今和次?編 / 1929 / 『新版大東京案?』(中央公論社 1929) google schola 夏目漱石 / 1912 / 『彼岸過?』（岩波書店 1912） google schola 夏目漱石 / 1915 / 『硝子?の中』(岩波書店 1915) google sch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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