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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日本學硏究 日本學硏究 제38권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29 - 46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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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1920年代から1945年まで、優生学が日本においてどのように受け入れられて来たのかに関する探求である。西欧人を優性に見なす視座より発生した優生学が、｢優性｣ではないのに優生学を活発に受け入れた日本において如何なる変化を成し遂げたのか、そして、その過程の中で、日本人の｢優秀性｣が如何に｢科学的｣に証明され、そこからどのような日本人の表象が表出されてきたのかを追究した。そうした日本人の表象には、優生学が期待させる純潔主義とは異なり、日本においては、混血主義が優生学と深い関連を持って主張されていたのを明らかにした。しかし、それによって｢科学的｣に証明された日本人の｢優秀性｣が、結局日本民族の固有のものではなく、混血によるものであり、周辺民族と共有することが出来るという矛盾が存在することも指摘出来る。もし、日本における優生学の受容と発達に｢アイロニー｣があるとしたら、西欧人に対して｢劣性｣である日本でそれが発達していたという側面ではなく、優生学的に｢優秀な｣日本人の特徴が探り出されながら、一方では、周辺民族とはあまり差がないことが強調される混血主義が台頭してきたことからアイロニーが見つけ出させるだろう。
#우생학 #eugenics) #인종 #race) #혼혈 #racial mixture) #혈액형 #blood type) #민족전 #racial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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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ne Fruhstuck / 2003 / Colonizing Sex : Sexology and Social Control in Modern Japan /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google schola Sumiko Otsubo / 1998 / Eugenics in Japan: Some Ironies of Modernity, 1883-1945 / Science in Context 11 google schola Tessa Morris-Suzuki / 1998 / Debating Racial Science in Wartime Japan / Osiris 13 google schola ジェニファ??ロバ?トソン / 2007 / 優生學的植民地主義?日本における血のイデオロギ? / 思想 google schola 小熊英二 / 1995 / 單一民族神話の起源 / 新曜社 google sch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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