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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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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소 南冥學硏究 南冥學硏究 제27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245 - 276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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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藏高原 동쪽 언저리를 따라 솟아있는 고산 縱谷지대에 藏族, 羌族, 漢族이 거주하고 있다. 높은 산과 계곡 때문에 각 집단들의 거주지가 각각 독립된 생태구역으로 분리되어 있어 각 집단의 자원영역과 그 경계를 표시하고 보호하기 위해, “山神”이 각 집단을 구분하는 일종의 표식과 신앙이 되고 있다. 원주민들은 크고 작은 여러 산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먼 곳까지 각각의 집단자원경계를 지키는 것으로 여긴다. 이 뿐만 아니라, 漢藏문화의 영향을 받아 본 지역의 지위가 비교적 높은 산신들이 漢藏문화 중의 “명산(예를 들어 한족문화 중의 ‘峨眉山’이나 장족문화 중의 ‘墨爾多神山” 체계 속에 포함되어 있다. 본 논문은 青藏高原의 동쪽주변의 민강유역 藏族, 羌族의 산신신앙을 연구하여 그들이 어떻게 漢.藏族문화 중의 신산신앙과 결합시키는지를 소개하였다. 아울러 산신과 신산신앙이 인류경제와 사회, 종교생활에서의 의의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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