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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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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기업경영학회 기업경영연구 기업경영연구 제19권 제4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101 - 117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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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회계관리제도(internal control over financial reporting)는 기업의 재무보고 과정에 대하여 기업 스스로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회계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하고자 2005년에 도입된 제도이다. 본 연구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시행이 회계정보의 질(financial reporting quality)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이 대상이고 분석기간은 2005년부터 2010년까지의 총 6년간이었으며, 추출된 표본기업의 수(firm-year)는 2,100개이다. 관심변수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인력특성에 관한 것으로 운영 인력의 규모와 전문성(평균 경력 및 공인회계사 보유여부)이다. 이익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통제변수로 기업규모, 부채비율, 총자산이익률, BIG4여부, 최대주주 지분율, 산업더미 및 연도더미를 추가적으로 포함하였고 종속변수로는 Roychowdhury(2006)의 실제이익조정(real earings management)의 측정치를 사용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첫째, 내부회계관리 담당인력의 규모는 실제이익조정과 유의한 음(-)의 관계로 나타났다. 둘째, 내부회계관리 인력의 평균 경력과 실제이익조정은 유의한 음(-)의 관계를 보였다. 셋째, 내부회계관리 담당자 중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보유여부와 실제이익조정은 유의한 음(-)의 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실증분석 결과는 내부회계 담당인력이 많을수록, 내부회계를 담당하는 종업원의 경력이 오래될수록, 내부회계담당자 중 공인회계사가 포함되어 있을 때 실제이익조정이 제한되어 회계이익의 질이 제고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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