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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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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학사학회 韓國史學史學報 韓國史學史學報 제31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85 - 232 (4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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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백의 한국사학에서 시대구분 문제는 학문적 생애 내내 가장 중요한 화두였다. 때문에 생전이나 사후 그의 한국사학을 이해할 때에 우선적으로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시대구분론이었다. 이에 연구자들의 관심은 그의 개설서인 『한국사신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갔다. 그러나 이기백의 한국사학에서 시대구분론이 반영된 부분은 그와 같은 개설서만이 아니었다. 그는 분류사 연구를 통해서도 시대구분의 중요성을 일관되게 강조하였던 것이다. 그가 관심을 가졌던 사상사, 정치사, 사회사, 병제사, 문화사, 사학사 등의 개별 분류사를 통해서 또 다른 시대구분론을 보여주었다. 더욱이 그는 『한국사신론』과는 전혀 다른 개설서인 『우리 역사의 여러 모습』(1996)을 통해서 분류사 전체를 망라하는 새로운 형태의 개설서까지를 서술하려고 하였다. 따라서 이기백의 한국사 시대구분론은 그의 분류사 연구를 통해서 보다 전체적으로, 올바르게 파악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오늘의 한국사연구자들에게 시대구분론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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