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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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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자료분석학회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제13권 제1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457 - 465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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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투자자들은 회계발생의 지속성, 비기대이익의 지속성등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모형에 근거하여 예측하기 때문에 회계정보에 과소반응한다고 보고되었다(Sloan, 1996; Bernard and Thomas, 1990). 적자발생의 경우 보수주의 관점이나 적자에 대한 청산옵션등에 근거하여 적자의 지속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인식되었다. 이에 따라 자본시장 전체적으로 매우 낮은 적자발생률에 근거하여 적자 발생이후 다시 적자가 발생하는 확률을 매우 낮게 평가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맥락에서 자본시장 전체적으로 적자가 발생할 비조건부적자확률(unconditonal loss probabilities)과 적자 이후에 다시 적자가 발생할 조건부적자확률(conditional loss probabilities)을 조사하였다. 또한 이러한 두 적자확률의 차이가 적자규모와 각 분기에 따라 어떠한 특성을 나타내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비조건부적자확률과 조건부적자확률은 각각 24.8% 와 51.4%로 나타나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전기의 적자규모가 클수록 당기의 조건부적자확률이 매우 높으며, 3분기와 4분기의 조건부적자확률이 다른 분기보다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적자기업에 대한 자본시장의 평가와 관련하여 중요한 시사점을 지니는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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