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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 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 제11권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423 - 462 (4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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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수행은 일반적으로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하나는 종교적 믿음에 의한 정토수행이며, 다른 하나는 自力的 禪修行이다. 그러나 이러한 수행은 특이성과 동질성, 그리고 일치성을 갖는다. 특이성이란 염불은 아미타불의 本願力과 자비에 의존하여 왕생하여 不退轉에 이르러 성불하는 것이고, 선은 현세에서 자력으로 수행하여 깨달음을 완성하여 성불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토와 선의 동질성이란 그 수행방법은 달라도 목적이나 과정에 있어서도 상보적인 입장에 있다. 그래서 정토와 선 은 궁극적으로 일치성을 갖는다. 이러한 정토와 선의 관계는 중국의 여러 선사와 한국의 고려와 조선대의 선사들에 의해서 입증되고 있다. 몇 명의 선사를 제외하고, 특히 중국의 永明延壽와 조선의 西山休靜에 의해서 입증되고 있다. 또한 圭峰宗密은 염불의 실천면에서 四種念佛로 정리하였다. 그러므로 이러한 염불의 실천에 내재한 선적요인은 수행과정에서 상보적이며 궁극적으로 일치성을 갖는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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