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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 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 제15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259 - 292 (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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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明延壽(904-975)는 중세 중국의 조직적인 불교 사상가 중 한 사람이다. 『宗鏡錄』과 같은 그의 기념비적인 작품과 『萬善同歸集』 또는 『心賦注』 등은 모두 동아시아 불교에 대한 각각의 영향을 미쳤다. 연수에 대한 연구는 자서전이나 종교적인 사상이나 禪淨一致를 자신의 연구에 게시되어 있지만, 이는 연수의 계율분야의 개혁에 연구가 아직 미진한 상태이다. 본 논문의 시도는 연수의 禪戒一致에 대한 논제를 고찰하여 성취하려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延壽의 태도는 전통적인 계율을 고수하려는 자와 부정하는 급진적인 禪僧들과 비교하면 조화적인 입장이 발견된다. 그는 보수적인 정신과 생각을 가진 Sīla의 주체들을 비판하였지만, 그는 모두 전통적인 처방을 포기하거나 주장하지 않았다. 그는 계율을 禪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계율에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었다. 즉, 대승보살이 지향하는 내용인 一心이나 絶待眞心에 禪과 戒律을 결합시켰다. 그래서 불교의 모든 교육과 가치의 기초이고, 나아가 학문의 시작에서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一心이 작동한다. 따라서 마음이 깨어 있지 않으면 규칙의 준수는 의미가 없게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연수가 고안한 그 생각과 행동이 하나로 수렴되었고, 그의 이러한 견해는 새로운 조직으로 작동시켜서 전통적이고 종교적인 교훈을 변형시켰다. 이것은 延壽가 후세에 남긴 공헌이고, 禪戒一致의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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