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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예이츠학회 한국 예이츠 저널 한국 예이츠 저널 제21권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199 - 225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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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W. B. Yeats)는 평생 프랑스, 파리를 10여 차례나 방문하여, 길게는 46일간 체류하면서, 많은 문인들과 신비주의자들과 교류하고, 공연을 보고, 작품을 쓰거나 구상하며, 대마초 -당시는 불법이 아니었지만- 를 피우기도 한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그가 장기간 머물고 있던 때는, 자신의 평생의 연인인 모드 곤이 파리에, 혹은 노르망디에 거주하고 있었다. 물론, 최초로 파리에 머물 때는 메이더스의 집에 머물었고, 그 다음에는 호텔 꼬르네이유라는 문인들이 모이는 곳에서 작품을 쓴다는 목적이었다. 그러나, 모드 곤과의 첫 키스가 있은 직후는, 파리의 그녀의 집에서, 또 마지막 청혼을 할 때는 노르망디의 그녀의 집에서 머문다.그리고, 예이츠가 조지와 결혼한 후에는 9년간 파리를 방문하지 않는다. 훨씬 후 병이 나자 치료하려 프랑스 남쪽을 찾고, 나중에는 그곳에서 사망하고 묻힌다.그러나, 모드 곤에 이끌려, 파리를 방문하지만, 예이츠는 이곳에서 많은 것을 얻어간다. 파리에 머물면서 쓴 그의 편지는, 당시의 그의 심경, 상황, 문학관, 예술관, 등등 많은 것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이 논문은 이미 많이 다루어진 인물 보다는, 덜 다루어진 사람들과의 교류를 보여주는 편지의 소개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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