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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한문교육학회 漢文敎育論集 漢文敎育硏究 제36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21 - 47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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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에 따라 한문과의 내용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가 일었다. ‘한자’ ‘한자어’ ‘한문’으로 구성되었던 7차 교육과정까지의 틀을 바꿔 ‘한문’ ‘한문지식’ 두 영역으로 나누고, ‘한문’ 영역에서는 한문과의 내용을 다루고 ‘한문지식’ 영역에서는 한문 문법과 관련한 사항을 제시하여 한문 문장의 교육을 한문과의 중심에 둔 것이 그것이다. 한문 단문은 바뀐 교육과정에 비추어 볼 때 한문에 접근하는 첫걸음이 된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중학교, 고등학교 학교급별 수준을 고려한 텍스트의 수준과 범위가 국가 수준에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동일한 제재가 교과서 집필진에 따라 자의적으로 취사선택되어 한문 교사와 학습자들에게 혼란을 불러일으키게 되므로 학교급별 텍스트의 수준과 범위를 설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한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문과 교육에서 위계와 수준에 대한 고민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미 교과서 개발이 끝난 상태이기는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교과서에 수록될 제재의 수준과 범위를 설정하는 것은 한문과 교육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학년별 학교급별 위계성을 고려하여 단문의 수준과 범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고민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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