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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운동생리학회 운동과학 운동과학 제23권 제4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323 - 329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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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푸시업 운동 시 위팔뼈의 벌림 각도에 따라 어깨주변근육의 활성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어깨관절의 통증이 없는 남자 대학생 8명을 대상으로 하여 위팔뼈를 15°와 45°벌린 자세에서 푸시다운과 푸시업 동작을 각각 하도록 하였다. 어깨주변근육의 활성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표면 근전도를 이용하여 위등세모근, 아래등세모근, 중간등세모근, 앞톱니근, 앞세모근, 뒤세모근, 큰가슴근, 가시아래근의 활성도를 분석하였다. 자료분석은 PASW 18.0을 이용하였으며, 집단 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독립 t 검정을 실시하였다. 푸시업 동작에서는 위팔뼈 벌림 각도 15° 집단이 45° 집단보다 아래위세모근과 중간위세모근이 유의하게 활성화 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푸시다운 동작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볼 때 푸시업 동작 시 위팔뼈를 몸에 붙여서 하는 것(15° 위팔뼈 벌림)이 45°로 자연스럽게 벌려서 하는 것보다 아래등세모근과 중간등세모근의 더 큰 활성도를 보이기 때문에 이 근육들만을 활성화시키고자 할 때에는 위팔뼈를 몸에 붙인 자세에서 푸시업 운동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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