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운동생리학회 운동과학 운동과학 제21권 제4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475 - 484 (1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성인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NADPH oxidase p22phox C242T 유전자 다형성이 8주간의 유산소성 훈련에 따른 운동수행력 증진 및 1회성 운동시 산화적 손상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다. 본 연구를 위한 실험대상자 선정을 위해 남자대학생 118명, 여자대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NADPH oxidase C242T 유전자형을 분석한 후 남성 CC genotype, 남성 T allele, 여성 CC genotype, 여성 T allele 그룹에 각각 12명씩 총 48명을 배정하였다. 사전, 사후 운동검사는 트레드밀을 이용하여 85%VO2max all-out 운동을 수행하였으며, 채혈은 총 5번(안정시, 운동 종료시, 회복 30분, 회복 4시간, 24시간) 실시되었다. 채혈된 혈액을 통해 혈장 lactate와 SOD, 임파구 DNA 손상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유산소성 훈련은 8주간(3일/주), 70%HRR의 강도로 트레드밀 런닝을 실시하였으며, 연구 결과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8주간의 유산소성 훈련 후 85%VO2max all-out 운동수행시간은 네 그룹 모두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85%VO2max all-out 운동수행에 따른 혈장 lactate 농도는 트레이닝 후 동일 시점에서 감소되었으며, 유전자 다형성 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트레이닝 후 동일시점에서 혈장 SOD가 감소하였으며, 이와 함께 임파구세포 DNA 손상 역시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T allele보다 CC genotype이 트레이닝에 대한 효과가 더 큰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4)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