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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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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진단검사의학회 Laboratory Medicine Online Laboratory Medicine Online 제3권 제2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97 - 103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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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한정된 혈액자원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수혈학회가 2009년 수혈가이드라인을 발간하였다. 2009 수혈가이드라인에 근거한 수혈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였다. 방법: 3차 병원의 임상의들을 대상으로 2009년 수혈가이드라인에대한인지도 및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혈액제제처방 시 전산 처방 화면에 혈액 제제 별 수혈가이드라인이 요약되어 있는 팝업 창이 뜨도록 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원 게시판에수혈가이드라인을 게시하는 홍보 활동을 1달 동안 시행하였다. 수혈 적정성은 홍보전후 각 1달 동안 수혈 받은 환자의 진료정보를검토하여 평가하였다. 또한 혈액 반납률과 폐기율을 조사하였다. 결과: 혈액 제제 별 준수율을 조사한 결과, 적혈구 제제는 홍보 전29.4%에서 홍보 후 33.1%로, 혈소판 제제도 16.9%에서 68.9%로 증가하였으나 신선동결혈장은 54.8%에서 33.3%로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신선동결혈장의 감소한 준수율은 짧은 기간 동안의 수혈 만을 조사하여 그 건수가 적어서 생긴 결과로 생각된다. 혈액 제제의반납률은 3.91%에서 3.00%로, 폐기율은 1.77%에서 1.21%로 감소하였다. 결론: 새로운 수혈가이드라인을 홍보함으로써 부적정한 수혈이감소되었다. 수혈가이드라인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며, 각병원의 상황에 맞춰 수혈가이드라인을 정립하고 수정해 나아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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