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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신경정신의학 신경정신의학 제51권 제1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3 - 3 (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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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금번 새로이 대한 신경정신의학 편집위원장을 맡게된 이창욱입니다. 그 동안 본 학회의 공식 국문학술지인 ‘신경정신의학’에 보여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성원에 힘입어 본 학회지는 양적, 질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였습니다. 또한 자매 영문학술지인 ‘Psychiatry Investigation’과 더불어 대한민국 정신의학계를 선도하는 학술지로 자리 매김하였습니다. 그러나, 영문 학술지가 SCIE등재를 하고, PubMed Central에 등재되는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 반면, 국문 학술지의 경우, 전문학회 학술지의 양적 증가와 더불어 원고의 투고 양이 줄고, 내부적, 외부적인 시스템상의 문제로 인하여 회원들의 투고에 어려움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금번 호부터 학회지 운영에 있어 몇가지 변화를 시도하여 회원 여러분들의 학술적, 임상적 소통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본 학회지의 논문 투고 시스템을 개선하겠습니다. 영문 학술지와 마찬가지로, 신속한 심사를 통하여 회원 여러분들께서 빠른 결과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온라인 투고 시스템을 시험 가동 중에 있습니다. 둘째, 심사 위원 제도를 개편하겠습니다. 현재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 심사위원 제도를 간소화하고 편집위원의 심사를 강화하여 정시 발간 및 신속한 심사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국문학술지 편집위원회가 구성되어 부 편집위원장에 김대진 교수(가톨릭의대), 편집 간사에 임현국 교수(가톨릭의대)를 위촉하였습니다. 셋째, 회원들께 보다 비중있고, 학문적, 임상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대폭 보강하여 학회지를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시스템상의 문제로 학회지가 자리매김하는데는 약간의 시간이 소요될 듯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오며, 앞으로 회원들께 보다 가까이 갈 수 있는 내실 있는 학회지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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