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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내과학회 대한내과학회지 대한내과학회지 제73권 제5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489 - 495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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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심방세동은 10~20%의 빈도로 발생되는 흔한 부정맥이다. 최대 P파 폭과 P파 분산은 심방세동의 전기생리학적 특성과 연관된 동성 흥분파의 비균질 전도, 심방내 전도장애와 밀접히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의 재관류 치료 방법이 최대 P파의 폭과 P파 분산에 대해 미치는 효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방법 : 2005년 5월부터 2006년 5월까지 급성 심근경색으로 본원에 내원한 8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응급실 내원 당시의 모든 환자의 심전도와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술, 혈전용해요법을 시행 받은 환자 군은 치료 2일 후에 지연 관상동맥 중재술로 예정된 환자는 입원 2일 후의 심전도에서 최대 P파 폭과 P파 분산을 측정하여 각 군 간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결과 :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술, 혈전용해요법, 지연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행한 환자는 각각 28명, 27명 그리고 31명이었다.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행한 군이 다른 치료전략을 시행한 군에 비해 시술 후 최대 P파 폭과 P파 간격 분산이 다른 군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 혈전용해요법과 지연 관상동맥 중재술간의 치료 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혈전용해요법과 지연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행한 경우 경색관련 관상동맥의 개존성이 있었던 군에서 개존성이 없었던 군에 비해 2일 후 P파 분산이 의미있게 감소하였다. 결론 :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술 군이 치료 후 최대 P파 폭과 P파 분산이 의미있게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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