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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내과학회 대한내과학회지 대한내과학회지 제91권 제2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66 - 173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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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저자들은 골다공증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에서 골다공증의 위험 요인과 골밀도 검사의 적절한 간격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BMD 측정을 두 번 이상 실시받고, 골다공증을 진단받지 않은 40세 이상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511명을 후향 적으로 조사하였다. 이들을 기저치 BMD가 정상(T-score > -1), 경증 골감소(-1 ≥ T-score > -1.5), 중등도 골감소(-1.5 ≥ T-score > -2), 중증 골감소(-2 ≥ T-score > -2.5)의 4군으로 분류하였다. 각 군에서 10%의 환자가 골다공증 또는 골절이 발생되는 기간을 추정하였다. 결과: 총 관찰 기간은 2,214인-년이었고 평균 4.3인-년이었다. 각 군에서 10%의 환자가 골다공증 또는 골절이 발생되는기간은 정상군은 10년 이상, 경증군은 4.3년, 중등도군은 2.5 년, 중증군은 1.5년이었다. 결론: 초기 BMD 측정의 T-score가 추후 골다공증이 발생의 가장 강력한 인자였다. 그러므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초기 BMD의 결과에 따른 다음 검사의 적절한 간격 조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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