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내과학회 대한내과학회지 대한내과학회지 제85권 제4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364 - 373 (1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과거에 비해 우리는 골다공증의 치료의 영역에서 효능이 입증된 다양한 무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골절 위험이 높은 대상을 찾아내어 골절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하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골다공증의 치료의 중심이 되고 있는 비스포스포네이트는 골에 특이적이며 매우 짧은 반감기를 갖고 있어 타장기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장점이 있으나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들이 보고되고 있다. 지금 사용 중인 다양한 골다공증 치료제를 얼마 동안 사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아직까지 결론이 없으나 현재까지의 임상 연구들의 증거를 바탕으로 칼시토닌을 제외한 골흡수 억제제의 경우 3-5년간 사용하는 것은 근거가 있으며 안전성에도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5년 이상 alendronate를 투여한 연구에서 임상적 척추 골절 예방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고위험군을 찾아내려는 노력이 일부에서 있었으나 아직까지 비스포스포네이트 전체로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Denosumab은 현재까지 골량 증가 효과와 안전성이 우수하여 촉망받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cathepsin K 억제제, sclerostin 항체 등이 지금 사용 중인 약제보다 훨씬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가진 약물로서 임상에 빨리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2)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