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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내과학회 대한내과학회지 대한내과학회지 제80권 제5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499 - 504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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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장증후군은 장관의 운동, 감각과, 중추신경계, 정신사회 요인, 염증, 소장 세균 과증식 등의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병태생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개개인에 따라 관련된 요인들이 다를 수가 있고, 다양한 증상들을 호소하게 된다. 이와 같이 과민성 장증후군은 여러 가지 병태생리가 관여되어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 이질적인 질환군이므로 각각의 호소하는 증상에 대한 약제를 선택해서 조합하는 치료가 일반적이다(Fig. 1). 전반적인 장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단일 치료법이 아직 뚜렷하게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환자가 어떠한 증상들을 호소하는지를 알아보고 어떤 기전들이 증상 유발에 작용하는지를 추정해서 이에 대한 치료제를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과민성 장증후군의 치료는 하제, 진경제(Table 1), 지사제, 세로토닌 3형 수용체 길항제(Table 1), 세로토닌 4형 수용체 작용제, 비흡수성 경구용 항생제, 프로바이오틱스, 선택적 C-2 염소통로 활성제, 삼환계 항우울제와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정신과적 치료 중 적합한 것을 선택해서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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