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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내과학회 대한내과학회지 대한내과학회지 제82권 제6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651 - 657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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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부전의 치료는 많은 경험이 요구되며, 내원 당시의 환자 임상경과가 가장 중요한 예후인자임에는 틀림이 없다. 급성 심부전의 초기 치료에는 이뇨제, 혈관확장제 그리고 심근수축제가 일반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데, 이들 약제의 사용시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적절한 체액양의 유지와 중요 장기로의 혈액 관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Figs. 1 and 2) [9]. 또한 치료의 적절한 반응이나 약제 및 치료 과정에서의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해서 전해질 등의 혈액검사와 혈역학적 감시 장치, 역시 필수적인 요소이다. 최근에 개발된, 혹은 개발 중인 약제는 아직 이렇다할 좋은 결과는 없는 현실이다. 이러한 원인으로는 급성 심부전의 원인 질환이 다양하며, 환자들 역시 동질한 심부전의 양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 임상에 심부전 약제를 적용하게 되면, 실험실에서의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 또한 급성 심부전의 병태생리학적 설명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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