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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간경변증은 여러 면역기능의 장애로 발생한 후천적 면역 결핍의 흔한 원인 중의 하나이다. 알코올 남용은 장점막의 투과성 증가, 내독소의 흡수 조장 그리고 쿠퍼 세포의 대식능력을 억제함과 면역물질의 분비를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이런 변화로 알코올성 간경변증에서 다른 원인과 비교해 볼 때 알코올성에서 감염의 빈도가 증가할 수 있다는 여러 연구 논문을 토대로 알코올성과 바이러스성 간경변증 사이의 세균 감염의 빈도를 비교하였다. 대상과 방법 : 1995년 1월부터 2000년 6월까지 간경변증으로 진단된 환자 중 188명을 대상으로 하여 후향적으로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폐렴, 요로감염, 균혈증과 세균성 장염의 빈도를 간경변증의 원인과 Child-Pugh 구분에 의한 중증도에 따라 비교하였다. 결과 : 간경변증의 원인에 따른 감염의 빈도 비교는 바이러스성 간경변증에 비해 알코올성 간경변증 환자 군에서 세균성 감염의 빈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0.05). 원인에 따라 Child-Pugh 분류하여 감염의 빈도를 비교했을 시, A+B군에서 바이러스성 보다 알코올성 간경변증에서 감염의 빈도가 높았다 (p<0.05). 그러나 C군에서는 알코올성 간경변증, 바이러스성 간경변증 두 군간의 감염의 빈도의 차이는 없었다 (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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