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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내과학회 대한내과학회지 대한내과학회지 제80권 제1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5 - 19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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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의 저나트륨혈증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인지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최근 보고들은 인지장애, 보행장애, 낙상 등과 관련되어 궁극적으로 사망률을 증가시키므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증상이 있는 급성 저나트륨혈증은 즉각적인 치료를 요하는 반면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만성 저나트륨혈증 교정의 제일 중요한 부분은 <10~12 mmol/L/ day의 속도로 천천히 교정하는 것이다. SIADH가 만성 저나트륨혈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되고, 치료는 기저 질환에 따라 다르나 종종 수분제한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이것을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에는 효과가 불분명하여 demeclocycline과 urea를 사용할 수 있으나 이 약제들 또한 효과나 안정성면에서 취약한 부분이 있다. 여러 연구에서 vasopressin 길항제인 vaptan이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결과를 입증하여 향후 만성 저나트륨혈증 치료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비록 vaptan이 아직까지는 탈수초화 반응과는 무관하였지만 빠른 교정을 피하기 위해서 적은 농도의 약물로 시작할 것을 귄장한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고비용의 tolvaptan을 사용하여 만성 저나트륨혈증을 치료하는 것이 삶의 질의 향상 및 이환율 감소 및 긍극적으로 사망률의 감소를 보이는지에 대한 결과는 불명확한 상태로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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