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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창의력교육학회 창의력교육연구 창의력교육연구 제12권 제3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133 - 155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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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 목적은 과학고 학생과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포부수준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을 비교하고 진로포부수준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행복의 관계를 알아보는 것이다. 서울에 소재한 과학고(129명, 남학생 111명, 여학생 18명)와 일반고(163명, 남학생 75, 여학생 88명)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집단은 진로포부 수준이 높고 낮은 집단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높고 낮은 집단(2X2) 4개로 나누었다. 연구결과 다음과 같다. 첫째, 과학고 학생의 진로포부 수준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행복의 하위요인인 학업 및 성적, 가족 및 친지, 삶의 목적 성취, 경제력, 대인관계, 가치관 및 신념, 건강 그리고 행복 총점 모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포부 수준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행복의 하위요인 중 가치관 및 신념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과학고와 일반고의 집단별 차이분석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진로포부 수준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둘 다 낮은 집단 (A)은 학업 및 성적, 삶의 목적 성취, 경제력과 행복 총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진로포부 수준은 낮고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높은 집단(B)에서는 학업 및 성적과 경제력에서, 진로포부 수준이 높고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낮은 집단(C)에서는 학업 및 성적과 삶의 목적 성취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둘 다 높은 집단(D)은 학업 및 성적, 삶의 목적 성취, 경제력, 가치관 및 신념 그리고 행복총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네 집단 모두가 과학고 학생들이 높은 평균을 보이면서 학업 및 성적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고와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한 시사점 및 제한점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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